이거슨 휴가복귀1일전의 느낌?! NB's Diary


파견나왔다가 내일 부대 복귀합니다...
근 한달여 나와있으면서 치고빠지고 식으로 거의 매일 밤새며 근무했지만
막상 돌아간다니 시원섭섭하네요.
1명뿐인 의무병신분이라 주변이 어떻게 생겼는지도 구경못하고
매일 건물안에 박혀있었는데...

어쨌든 혼자 고생한 동기녀석한테 미안하기도 하고,
본업으로 복귀합니다.

이제 1633공짜전화와는 또 안녕인가...;ㅂ;
(1633전화에 체크카드를 긁은후 070데이콤 인터넷 전화에 걸면 요금이 안나와요!)

또 시간쪼개가며 전화해야 되는군요...
어흥..
울자갸랑은 매일 몇시간씩 통화해도 모자른데 말이죠...

신병이 안와서 의무실인원 부족으로 설에 정기휴가도 못쓰고...
포상이라도 써서 억지로 나가자니 의무실식구들한테 미안하고 말이죠...
그냥 이번설은 군에서 보내기로 확정.

그전에 면회외출이나 신청해서 애인님 얼굴이나 보고싶네요.이건 내보내주겠지?'ㅂ'

얼른 보고싶하![버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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